국민 건강 정보, 안전해야 할 곳에서 샐 틈이 생기다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질병관리청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 정말 충격적입니다. 질병청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의 개인정보를 외부로 잘못 발송하거나 자료집에 그대로 실어 유출하는 등, 최근 3년간 2건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냈습니다. 건강과 관련된 민감한 정보들이 유출되었다는 사실은 국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은 단순히 정보 유출을 넘어,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더합니다.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8월,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지 오발송… 48명의 정보가올해 8월 1일, 질병청은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자 48명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