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만 명 정보 유출, 롯데카드 해킹 사건의 그림자297만 명의 회원 정보 유출이라는 대규모 해킹 사고로 롯데카드가 큰 파문을 겪고 있습니다. 사고와 관련하여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보안 투자를 늘려왔다고 해명했지만, 실제로는 정보보호 예산이 삭감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금융 당국의 강력한 제재 예고와 맞물려 MBK의 책임론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정보보호 예산 15.2% 삭감: 엇갈린 행보국회 정무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롯데카드의 올해 정보보호 예산은 128억 원으로, 작년 151억 원에 비해 15.2%나 감소했습니다. 이는 8개 전업 카드사 중 하나카드와 현대카드와 함께 예산이 줄어든 경우입니다. 반면, KB국민카드는 61.8%나 예산을 늘리는 등, 정보보호에 대한 투자 방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