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같았던 경기,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하루LA 다저스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5일(한국 시각)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NLDS 1차전에서, 그의 수비 실책으로 팀은 위기에 놓였지만, 이내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경기였습니다. 수비 실책, 날카로운 비판2회초, 오타니 쇼헤이가 마운드에 있는 상황에서 테오스카의 수비는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J.T. 리얼무토의 타구를 쫓아가다 속도를 늦추는 바람에 3루타를 허용했고, 현지 중계진은 '수비 재능이 없는게 확실하다'며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팬들의 실망감 또한 컸습니다. 실수 만회, 역전 스리런 홈런하지만 테오스카는 곧바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2-3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