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논란의 중심에 서다국립중앙박물관이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사진을 공식 SNS에 게시했다가 하루 만에 삭제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방 의장은 현재 검경의 수사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출국금지 상태에 놓여 있어 더욱 논란이 커졌습니다. 국가 기관이 그의 사진을 공식 채널에 노출한 것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엇갈리는 시선: '홍보' vs '이미지 세탁'지난 1일, 국립중앙박물관은 유홍준 관장과 방 의장의 웃는 사진을 공식 계정에 게시했습니다. 협약 내용은 한국 문화유산과 대중음악을 연계한 뮷즈(뮤지엄+굿즈) 개발 및 해외 진출 추진이었지만, 여론은 싸늘했습니다. “국가기관이 범죄 혐의자를 홍보한다”, “공신력 있는 기관이 특정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