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주장, 첫 경기부터 위기?손흥민의 뒤를 이어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된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첫 경기부터 징계 위기에 놓였다. 토트넘은 파리 생제르망(PSG)과의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 끝에 3-4로 패배했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 주장으로 첫 경기를 소화한 로메로는 후반전 충돌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후반 막판 분위기가 급변하며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토트넘은 준우승에 머물렀다. 로메로의 주장 선임 배경토트넘은 로메로를 주장으로 선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난 시즌 부주장이었던 로메로가 정식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여름 이적시장이 마무리되면 새로운 주장단을 구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로메로는 첫 경기부터..